임플란트 뼈이식(상악동 거상술)하고 난 후로 11일 쯤 지났고 실밥 뺐음 아플 줄 알았는데 아무 느낌 없었어서 쫄았던 거 좀 머쓱했다 하악은 고정식으로 유지장치 하고 상악만 받았는데 임플란트 하기 전까지 유지장치에 가짜이빨 붙여뒀음 앞에서 보면 별로 티 안난다 근데 유지장치가 오른쪽 어금니랑 송곳니가 많이 닿아서 좀 깎아냈음 불편.... 음식 뭐 먹을 때마다 빼고 해야하는 것도 불편,,, 역시 교정은 유지장치가 시작이라더니 그 말이 맞는 듯 입천장이랑 유지장치 사이에 침이 고여서 그것도 좀 많이 신경쓰임.. 친구도 몇 개월 먼저 뺐는데 그 부분이 짜증난다고 함 하다 못해 음료 마실 때도 빼야해서 아까 편의점에서 녹차 샀다가 그냥 생수로 바꿨음 물 정돈 괜찮겠지 ... 치석 같은 것도 은근 잘 쌓인..
😬
2019. 4. 27. 18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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